스타벅스 마스터들이 공개한 커스텀 레시피 꿀조합 알아보기!

스타벅스 커스텀 레시피 주문을 통해서 기존에 있던 메뉴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더할 수 있습니다.

최근 많은분들이 스타벅스를 방문하여 커스텀 레시피를 통해서 음료를 더욱 더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.

그렇지만 아직 커스텀 레시피가 있는줄 모르는 분도 계시고, 주문시 막상 추가하려니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.

하지만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스타벅스 커스텀 레시피를 통해서 다음번에는 조금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.

그리고 알려드리는 레시피에서 부족함이 느껴진다면 자신만의 취향을 더해서 더 좋은 레시피를 만들고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.

제가 알고 있는 스타벅스 꿀조합 레시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이미 인터넷에서 유명한 레시피도 있지만 저의 경험으로 조금 더 추가한 메뉴도 준비하였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.

주문은 메뉴이름으로 하지 않고 휘핑을 아래 레시피대로 추가를 요청하시면 음료 제조시에 반영이 됩니다.

SNS에서 매우 화제가 되었던 메뉴입니다. 바닐라크림 프라푸치노를 주문하여 카라멜 시럽과 헤이즐넛 시럽을 추가하고 그 외 또 여러가지 휘핑을 추가하여 만들 수 있는 음료입니다.

자몽 허니 블랙티도 많은 분들이 그냥 기본음료로 드시는 인기메뉴입니다. 하지만 자몽 허니 블랙티를 베이스로 여러가지 샷이나 휘핑을 추가하면 조금 더 맛있게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.

특히 아래 레시피는 오래동안 자몽 허니 블랙티의 맛을 유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.

오레오 프라푸치노도 SNS를 통해 유명해진 메뉴입니다. 이런식으로 유명해진 레시피는 기존음료의 이름 대신 불리기도합니다.

하지만 스타벅스 매장에서 주문 시 오레오 프라푸치노라고 주문을 하는 경우에 몇몇 직원분들은 오레오 프라푸치노를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주문을 해주시면 됩니다.

이번에도 SNS를 통해 유명해진 메뉴입니다. 자바칩 프라푸치노의 레시피에서 모카 시럽과 헤이즐넛을 추가하여 완성할 수 있습니다.

레시피가 다소 많고 주문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해두었다가 활용해보세요!

쿠앤크 프라푸치노도 기존에 있던 메뉴이름이 아니고 바닐라크림 프라푸치노를 통해서 커스텀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. 자바칩을 갈아서 하나를 넣고 하나는 통으로 넣어서 쿠앤크와 같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이기에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.

평소에 자주 마시던 아이스아메리카노 역시 커스텀이 가능하고, 저 역시 최근에 알게된 커스텀 메뉴인데 맛이 아주 훌륭합니다.

아이스아메리카노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간단한 방법이기때문에 한 번 커스텀하여 주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돌체 라떼는 스타벅스에서 관장라떼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메뉴입니다. 하지만 돌체라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유명한 커스텀메뉴가 있어서 이번 기회에 추천드립니다.

기존에 무지방 우유를 사용하지만 일반 우유로 변경하면 우유의 고소함이 더욱 더 잘 느껴지기 때문에 이렇게 주문해서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.